세계에서는 축구와 함께 대인기 스포츠인 럭비지만 국내에서는 야구나 축구에 인기를 끌고 있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타원형의 공을 가지고 달리고 부딪치는 럭비는 매우 매력적인 스포츠야.
실은 럭비 시합에서는 야구나 축구에서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잡학 기사에서는 그것에 대해 다루려고 한다!
럭비 시합에서는 감독은 벤치에 들어갈 수 없다.
럭비 시합에서는 감독은 벤치에 없어!?
야구나 축구를 보고 있으면 경기 중에도 감독이 선수에게 지시를 날리는 장면을 자주 본다. 야구에 있어서는 팀이 어떻게 움직이느냐는 ‘사인’을 장면마다 감독 스스로 내놓는 일도 많다. 경기에서의 감독은 사령탑이자 지휘관이다.
하지만 럭비 경기에서는 벤치를 아무리 봐도 거기서 감독을 찾을 수 없어. 무려 감독은 벤치 밖, 관객석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기 중 지시는 누가 내리느냐 하면 주장이 사령관으로서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럭비에서는 ‘시합은 선수들의 것’이라는 정신이 자리 잡고 있다. 비록 감독일지라도 당사자인 선수 이외에 경기에 입을 맞추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선수의 상황 판단을 중시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에 있어서는 개개인의 선수, 무엇보다 주장의 상황 판단이 매우 중요해지는 것이다. 바로 캡틴 시가 매우 중요한 경기인 것이다.
그렇다고 경기 중에 감독과 벤치가 완전히 차단되어 있는 건 아니야. 감독은 무전기를 사용하여 벤치에있는 직원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선수의 교체나 대략적인 지시 등을 스탠드에서 전달하고 있는 거야.
그런데도 럭비 경기에서 감독의 지시는 ‘절대’가 아니다. 경기 전이나 하프타임에는 감독이 지시를 내리기도 하지만 이를 따를지 여부는 결국 순간순간 선수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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