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굴려 핀을 넘어뜨리기만 하면 되는 심플한 놀이이면서 심오한 ‘볼링’.

그 볼링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최소한 필요한 건 공과 핀뿐이니 꽤 오래된 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 잡학에서는 볼링이 언제부터 존재했는지 알아봤다! 처음에는 지금의 볼링과 조금 룰이 달랐던 것 같다.

더불어, 볼링핀이 10개인 이유도 소개시켜줘! 실은 처음에는 9개였는데, 어떤 이유로 1개 늘어난 것이다.

볼링의 역사는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원전의 무덤에서 볼링핀과 공이 발견되고 있다.

볼링의 역사는 오래되었으며, 1934년에 플린더스 피틀리라는 이집트 학자가 기원전 5200~3200년경에 생겼다는 고대 이집트의 무덤을 조사하다가 나무로 만든 볼링 핀과 공을 발견했다.

이 무덤은 소년(누군지는 불명)의 무덤으로, 그 아이의 장난감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2002년 피사대학(이탈리아)의 고고학자에 의한 이집트 조사에서도 비슷한 것이 발견됐다. 발견된 것은 볼링과 크리켓을 섞은 듯한 것으로 대리석 오벨리스크(돌기둥)를 핀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거기에 둥근 돌공을 홈을 따라 굴리고, 크리켓에서 말하는 위켓(3주문) 사이를 묶어 핀을 넘어뜨렸다고 한다.

참고로 크리켓이 섞인 볼링에서 놀고 있었던 것은 고대 이집트의 10대였다고 하니, 대리석을 핀으로 하고 있는 것 등에서도, 좋은 곳의 아가씨, 스님이 사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저 클레오파트라도 공을 굴리며 놀고 있었을까…

발견한 이탈리아 고고학자들은 “스핑크스나 기자의 피라미드 등과 같은 이집트가 인류에 크게 공헌한 것에 볼링은 필적한다”고 주장한 플린더스 피틀리의 의견에 동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볼링은 이집트가 최초가 아니라 볼링처럼 암석 핀과 둥근 돌공을 사용하는 우라 마이카(Ula Maika))라는 놀이를 하던 폴리네시아인이 최초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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