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나 세계대회 등 큰 무대에서만 빛나는 스포츠 선수. 힘든 연습으로 자신의 육체를 단련하고 오로지 노력한다. 멋있기 짝이 없다. 그런 스포츠 선수에게 요구되는 능력이란 대체 무엇일까?

신체 능력? 센스? 아니, 아니, 다른 것도 있어. 그것은 무엇인가? ‘깊은 시력’인 것이다.

이번 잡학에서는 이 ‘깊은 시력’에 대해 다루어 보자!

스포츠 선수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심시력」

심시력이란 어떤 것인가?

심시력이란 일반 시력과 달리 ‘깊이나 먼 것을 볼 때 등 원근감을 느끼는 시력’을 말한다. 즉 스포츠에서 거리가 떨어져 있는 아군이나 적 선수의 위치, 골대 등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농구 선수 중에는 ‘어, 왜 그렇게 슛이 들어가!?’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선수가 많이 있다. 치면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그런 슛을 잘하는 선수는 심시력이 월등히 좋아 자신과 골대의 거리를 정확히 잴 수 있다는 설이 있다.

특히 농구에서 슛 성공 여부는 그 선수의 질을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기 때문에 농구선수는 신체능력이나 농구 IQ보다 심시력이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포츠에서 선수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골대 등 특정 장소와의 정확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 중에는 월등히 시력이 깊은 선수들이 많다고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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