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계속되면, 나는 답답함을 느끼고 밤에도 잠을 잘 수 없다. 또 일상에 지장도 생기고 체력적으로 힘들어지는 분도 많을 것. 하지만 기침은 몸에서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방어 반응이기도 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기침약을 먹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그런 사용이 어려운 기침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다.

멈추는 것이 좋은 기침, 멈추지 않는 것이 좋은 기침.

건조

기침은 주로 건성 기침과 습성 기침 두 가지가 있다. 건성 기침은 가래가 끼지 않고 ‘콩콩’ 마른 기침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에, 축축한 기침은 가래와 연관되어 있어서 “Gohogoho”라고 불리는 습한 기침을 유발한다.

습한 기침은 멈추지 않는 것이 좋은 기침이라고 한다. 기침약을 사용하면 가래가 잘 나오지 않아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침약이 아닌 가래를 제거하는 약을 사용할 것이다.

반면에, 건성 기침은 기침약을 사용해도 좋은 기침이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기침약에 대해서.

기침약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콩콩” 소리가 나는 가래가 섞이지 않는 기침이다. 알레르기, 흡연, 감기 등 목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침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기침약을 쓸 수 있는지 증상과 약 종류별로 살펴봅시다.

건성 기침에 쓰는 기침약.

가래가 끼지 않는 마른 기침에는 기침 중추에 작용해 기침 자체를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는 약이 쓰인다.

습성 기침에는 거담제.

가래가 끼는 마른 기침에는 기침약이 아닌 거담제를 사용한다.

시판 약과 처방약의 차이가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약과 처방약 사이에는 기침약의 성분에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시중에서 파는 기침약은 다양한 종류의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원래라면 필요 없는 성분까지 복용하게 된다’ ‘원래 필요한 성분이 적다’는 단점이 있다.

불필요한 성분을 복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하기 쉬울 수 있다.
처방된 약은 기본적으로 한 약에 하나의 성분만 들어있기 때문에, 당신은 증상에 맞는 약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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