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척수액(이하 뇌척수액)’의 순환장애로 다양한 장애를 일으키는 일련의 질환을 수두증이라고 한다. 수두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이 병에 걸릴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수두증이 어떤 질병이며, 어떤 치료 방법이 있는지 설명하겠다.
수두증이란?
수두증은 두개골을 채우고 있는 뇌척수액의 순환 장애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뇌척수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뇌가 압박을 받아 다양한 뇌와 척수의 이상을 초래한다.
갑자기 악화돼 뇌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발병하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
뇌척수액이란?
뇌척수액은 뇌실에 있는 ‘맥락총’이라는 곳에서 만들어진다.
심실은 뇌 안에 있는 공간이다.
만들어진 뇌척수액은 심실과 척수를 순환하며 거미막(두개골과 뇌 사이에 있는 막) 알갱이와 모세혈관을 통해 흡수된다.
두개골 안에는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약 140mL, 어린이의 경우 100mL의 뇌척수액이 있다.
성인들은 하루에 약 500mL를 생산하고, 생산부터 흡수까지 꾸준히 한다.
뇌척수액의 역할.
- 뇌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 뇌의 형태를 유지하다.
- 두개내압을 제어하다.
- 뇌의 노폐물을 배설하다.
- 영양과 호르몬을 운반한다.
수두증의 원인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뇌척수액이 뇌실 안에 쌓이면서 뇌실이 점차 확장된다.
그 이유는 뇌척수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않는 경우, 뇌척수액이 과다하게 생산되는 경우, 뇌척수액의 흡수 장애가 발생한 경우이다.
확대된 심실은 뇌실질을 두개골로 밀어 넣어 다양한 장애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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