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는 일반 치아 발치보다 위험도가 높다. 사랑니 발치 후 통증이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출혈이나 부종이 심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흔한 문제와 대처법을 정리했다. 발치 후 입이 벌어지지 않고, 봉합된 실이 끊어지고, 주변 마비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사랑니 발치 위험·일반 치아 발치와의 차이.
사랑니 발치 후에.
사랑니의 발치는 보통 치아보다 조금 손이 많이 가는 경우가 많다.
사랑니 발치는 일반 치아 발치에 비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다소 위험이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 위치적 문제.
기구가 도달하지 못하면 발치할 수 없다. 사랑니는 입 안쪽에 있기 때문에 앞치아, 뺨 점막, 뼈 등이 방해가 돼 일반 치아보다 마취도 발치도 난이도가 높다.
■ 시각적 요소들.
발치가 필요한 사랑니는 턱뼈에 치아가 숨어 있는 경우도 많아 잇몸을 자르거나 뼈나 치아를 깎는 작업이 필요하기도 하다.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경우 거울을 통한 확인이나 감각에 의한 발치가 필요하다.
■ 치아의 형태.
사랑니는 일반 치아보다 퇴화 경향이 있어 발치하기 어려운 복잡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치아의 울퉁불퉁함이 뼈에 걸려 잘 빠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사랑니라고 해서 특별한 구조나 재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자라는 치아와 거의 같다. 따라서 일반 치아와 비슷하게 자라는 경우에는 같은 방식으로 발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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