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감각이 이상하다, 치아에 위화감이 있다, 왠지 기분 나쁘다……치아 통증은 없는데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 때 생각할 수 있는 원인과 충치, 치수막염, 치주질환, 지각과민 등의 질병에 대해 설명한다.

충치가 있는 것 같아.

충치는 시리고, 둔탁하게 갈라지고, 무겁게 느껴지는 등 다양한 불편함을 유발한다. 특히 물이나 바람이 스며드는 등 차가운 자극에 대해 민감하게 느끼는 경향.

치주염

충치 세균이 치아 신경 부분의 치아 정수리에 침입한 상태. 시린 정도의 위화감이었던 것이 찡하게 울리거나 둔탁한 통증으로 변화했을 때는 치주염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치주질환이 있다.

치주질환이 치아에 주는 위화감으로 가장 흔한 것은 ‘치아가 흔들리는’ 것.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것이 동반된다면, 상당히 진행되었을 수도 있다.

외상성 교합

치아 맞물림이 문제로 일어나다. 통증이 생기기 전 단계로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씹으면 위화감을 느끼거나 물이 시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지각 과민 반응.

충치 등이 없어도 찬물 등이 찡하게 스며드는가 하면 양치할 때 털 끝이 닿으면 아프거나 단 것이 스미기도 한다.

턱관절 질환.

크게 입을 열었을 때 귀 주변에서 ‘찰칵’ 소리가 날 수 있다. 이는 턱관절 일부가 뼈 일부에서 흘러내리는 턱관절증의 한 종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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