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내 입 냄새가 궁금해’ 구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치과에서 받을 수 있는 치료나 관리 외에도 스스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입 냄새의 원인별로 효과적인 입 냄새 대책법과 역효과를 낼 수 있는 NG 입 냄새 대책법에 대해 설명한다.

구취의 원인은 2가지……입안인지, 입안 이외인지.

한마디로 구취라고 해도 원인은 다양하다. 입 안에 원인이 있는 것과 입보다 안쪽 부분이나 다른 질병이 원인인 것 두 가지로 크게 나뉜다.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봅시다.

입안에 구취의 원인이 있는 경우……잇몸 염증이나 음식물 찌꺼기, 설태 등.

일상적으로 강한 구취를 일으키는 것은 당뇨병 등 전신적 질환 등의 영향을 제외하면 입안의 원인인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음식 때문에 냄새가 일시적으로 강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된다.

■ 잇몸, 치아신경 염증으로 인한 구취.
플라크가 붙어 있는 부분은 세균 감염이 일어나기 때문에 잇몸에 염증이 생겨 붓고 출혈 등이 일어나기 쉽다. 피가 나면 피 냄새가 나고, 고름이 나면 고름 냄새가 입 냄새가 난다. 게다가, 잇몸을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은 세균에 의해 부패하여 강한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

■ 찌꺼기 등이 내는 냄새로 인한 입 냄새.
충치 구멍이나 치아 사이 등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 있을 수 있다. 음식물에 포함된 단백질이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부패 상태가 되면 강한 냄새를 유발한다.

■ 밀집된 설태에 의한 입냄새.
설태는 치아 표면에 하얗게 보이는 요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상태이다. 약간 하얀 정도가 정상이지만 돌기의 양이 늘어나거나 길이가 길어져 마치 벨벳처럼 되면 끝의 단백질이 분해되거나 돌기 틈으로 세균이나 음식물 등이 남기 쉬워 구취의 원인이 된다.

혀 이끼는 혀의 비위생 때문이 아니다. 몸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여겨지며, 양과 모양이 변한다. 따라서 비정상적으로 증식할 경우 몸의 균형이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컨디션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양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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