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나 신축 건물 입주 후에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 기침·콧물이 자주 난다 같은 증상을 자주 듣는다. 새집 증후군, 곰팡이와 진드기 등이 주요 원인이다. 또한 이사철인 초봄에 많은 기침 증상을 동반한 감염병 등의 가능성도 있다. 이사 후 기침을 할 경우 생길 수 있는 원인, 질병에 대해 설명한다.
이사 후 등에 ‘기침이 계속된다’ ‘기침이 심하다’는 무슨 병?
기침이 계속되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새해를 맞아 기침이 멈추지 않는 사람은 없을까요? 특히 이사 후 기침이 계속된다면 환경이나 집에 문제가 있을까 원인이 궁금하다. 이 시기에 지속되는 기침의 원인을 생각해 봅시다.
특히 맑은 날 기침이 나는 경우의 원인……꽃가루·황사·대기오염.
■ 꽃가루.
5월에는 편백 꽃가루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맑은 날이나 멀리 안개가 낀 것처럼 보이는 날 기침이 난다면 원인은 이사가 아니라 꽃가루나 황사, 대기오염 때문일 수 있다.
4월에는 삼나무 꽃가루, 5월에는 노송나무 꽃가루. 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편백 꽃가루에도 반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삼나무 시즌이 끝나도 기침, 콧물, 재채기, 코막힘이 지속될 경우에는 꽃가루 알레르기 대책을 그만두지 않도록 합시다.
꽃가루로 인한 기침 대책으로는 꽃가루를 줄이는 방법과 몸에 붙는 꽃가루를 줄이는 방법을 실천합시다. 자세한 내용은 ‘꽃가루 비산달력…여름·가을 꽃가루 증상도’, ‘경증부터 최중증까지…중증도에 따라 달라지는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법’,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 ‘체질개선? 면역요법이란 무엇인가?’, ‘부비동염의 원인·증상·진단·치료’, ‘빨래에 꽃가루 대지 않는 법’, ‘꽃가루와 황사 한꺼번에 해결! 공기청정기’ 등을 참조하시오.
■ 황사.
중국의 사막에서 편서풍을 타고 온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없는 것 같은데 기침이 심한 경우, 환경부 황사 도래 정보로 황사의 비산량을 체크해 봅시다. 황사가 많다는 말을 들을 때 기침이 심해지면 황사가 원인일 수 있다.
3월부터 5월까지 날아오는 황사에는 다양한 물질과 유해물질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책으로는 꽃가루보다 작은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를 사용합시다. 자세한 내용은 ‘황사가 날리면 알레르기가 악화!?’ ‘유해물질을 운반하는 황사, 그 성분에 대하여’ ‘황사 알레르기 대책으로 기침·콧물·습진 예방’ ‘꽃가루도 황사도 한꺼번에 해결! 공기청정기’ 등을 참고하면 된다.
■ 대기오염.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또 다른 것은 대기 오염이다. 기침이 심할 때 소라마메군(환경부 대기오염물질 광역감시시스템)으로 대기 상태를 체크합시다. 광화학 스모그가 발생하는 동안 기침을 하는 것은 대기 오염 때문일 수 있다.
대책 방법으로는 외출을 되도록 피하는 것. 자세한 내용은 ‘황사 알레르기 대책으로 기침·콧물·습진 예방’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사 후 방에 있으면 기침이 심해지는 경우…… 곰팡이.
곰팡이는 모든 곳에서 자란다 이사 후 방이 뭔가 잠겨 있는 느낌이 들거나 방에 말할 때 기침이 심하게 나는 경우 곰팡이가 원인인 화농성도 있다. 물 주변, 부엌, 욕실에 검은 곰팡이는 없는가? 방의 옷장 뒤에 곰팡이는 습기가 많은 곳에서 번식한다. 빨래통 뒤에 곰팡이가 끼어 있을 수도 있고, 잘 보이지 않는 에어컨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자신이 입주하기까지 한동안 사람이 살지 않거나 시간을 비워 에어컨 등을 사용하는 경우 에어컨에 곰팡이가 끼면 온 방에 곰팡이를 퍼뜨린다.
대책으로, 우선 습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장마를 위한 곰팡이 대책” “장마에도 아토피를 날려버리자!” 등도 함께 봐주시길.
또한, 곰팡이는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름형 과민성 폐장염이라는 병이 있다. Trichosporon cutaneum라고 불리는 곰팡이는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폐렴을 유발한다. ‘여름형’이기 때문에, 4월에서 8월 정도에 많다. 이 병은 또한 집에 있는 곰팡이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면 낫지만, 집의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퇴원 후에도 폐렴이 다시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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