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은 신장결석, 요관결석 등을 포함한 ‘상부요로결석’과 방광결석, 요도결석 등 ‘하부요로결석’으로 나뉜다. 등, 옆구리, 하복부의 갑작스러운 통증은 요관결석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다. 요로결석의 증상·초기증상, 검사법, 치료법부터 결석까지 일상생활의 주의점을 설명한다.

요로결석이란? 신장결석, 요관결석, 요도결석 등이다.

요로결석이란 『요로결석 진료지침 제2판 2013년판』에 따르면 “전체 요로결석의 96%가 상부요로라고 하여 신장, 요관의 결석입니다. 남성2.4:여성1로 남성에게 흔한 질병입니다. 비만이나 고요산혈증, 대사증후군이 있는 분, 가족에게 요로결석이 역시 생기기 쉽다”고 설명되어 있다.

요로결석 증상……옆구리와 등의 강한 통증 등.

콩팥결석, 요관결석 등을 포함한 ‘상부요로결석’의 증상은 결석이 있는 좌우 옆구리와 등, 하복부의 통증과 식은땀, 혈뇨다. 전형적인 것이 ‘복통발작’이라는 발작적인 심한 통증으로 야간에 통증이 점점 심해져 견디다 못해 응급실로 가거나 크게 아플 수 있다고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로 옮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심하게 아프기 전에 전조와 같은 가벼운 통증을 느낀다.

어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혈뇨를 가지고 있지 않다. 결석이 있어도 통증이나 혈뇨가 없는 사람도 물론 있다.

빈도는 적지만 방광결석, 요도결석 등 ‘하부요로결석’ 증상은 흐르는 소변이 중간에 막히거나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요로결석증 검사법·진단법.

요로결석 검사법은 간단한 순서로 젤리를 발라 기계를 대고 신장이나 요관을 보는 ‘초음파 검사’, 엑스레이를 통해 신체의 고리를 자르고 세로로 자르는 ‘CT 검사’다.

초음파 검사는 간편하지만 신장과 위쪽 요관 혹은 방광 주변만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결석이 쌓여 신장과 요관이 붓는 ‘수신증’이라는 상태는 초음파 검사로 알 수 있다.

CT 검사는 결석의 유무와 주변의 모습이 잘 보이지만, 의료 피폭에 대한 걱정도 적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임산부는 피하는 것이 좋고, 무작정 연속해서 찍는 것은 생각할 일이다. 우리는 가끔 KUB라고 불리는 평범한 복부 엑스레이를 찍는다.

결석의 위치나 신장, 요관의 상태를 살피는 것 외에 소변검사나 혈액검사도 하는 경우가 많다. 혈뇨가 있는지, 원래 신장 기능이 있는지, 결석이 생기기 쉬운 다른 질병이 있는지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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