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에서 불쾌한 냄새를 느낀 적이 있다는 예는 많다. 이것은 공기청정기를 손질함으로써 해소될 수 있다. 공기청정기에서 나오는 냄새의 원인이나 효율이 좋은 청소 방법, 평소에 생기는 냄새에 대한 대책 방법 등을 소개한다. 또한 청소할 때 주의할 점도 체크해 두면 안심이다.
공기청정기 냄새의 원인이란?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다 보면 신맛이 날 수 있다. 그 밖에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냄새가 신경 쓰이는 경우는 많지. 냄새를 제거하는 기능을 하는 공기청정기에서 왜 냄새가 날까. 그 원인을 소개하다.
시큼한 냄새의 원인은 필터의 곰팡이나 오염의 원인이다.
시큼한 냄새의 주된 원인은 필터의 오염에 있다. 특히 필터 청소를 하지 않은 경우는 곰팡이의 온상이 되고 만다. 국내의 기후는 일반적으로 습도가 높기 때문에 곰팡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곰팡이가 원인이라고 생각하자. 또 먼지나 먼지에 묻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확실히 청소함으로써 냄새를 막자.
담배 등의 냄새를 다 흡착하지 못한다.
공기청정기에서 악취가 난다면 담배나 반려동물 등의 냄새를 다 흡착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 공기청정기는 공기 중 냄새를 필터로 휘감아 흡착하는 기능이 있어 냄새를 완전히 없애버리는 것은 아니다. 그 때문에 흡착된 냄새의 성분이 항상 필터에 축적되어 가기 때문에 그것이 냄새의 근원이 된다. 매일 담배를 피우는 분이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분 등은 상당한 냄새를 흡착하고 있기 때문에 공기청정기의 냄새 처리 능력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필터
청소를 하자.
가습 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가습·제습 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의 경우 곰팡이가 번식할 가능성이 평소보다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체크해야 할 것은 가습필터·제습필터나 저수탱크, 수받이 트레이 등으로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주 청소하는 버릇을 들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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