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는 보고 있어도 기분 좋은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종류에 따라 인체에 악영향을 주는 곰팡이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는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한 곰팡이 격퇴법과 사용할 수 없는 장소 등 알아두고 싶은 곰팡이 제거제 팁을 소개한다.

곰팡이 제거제가 필요해? 곰팡이가 잘 떨어지지 않는 이유.

곰팡이에도 종류가 있다. 목욕탕 등에서 볼 수 있는 분홍색 누메누메한 붉은 곰팡이(로도톨라=효모균의 일종)는 곰팡이 제거제를 쓰지 않아도 쉽게 지울 수 있다. 반대로, 곰팡이 제거제가 필요한 것은 검은 곰팡이이다.

검은 곰팡이가 잘 떨어지지 않는 이유.

검은 곰팡이는 발생한 곳에 깊이 뿌리를 내린다. 마침 나무뿌리가 땅 속에 퍼지는 이미지지. 붉은 곰팡이는 뿌리를 내리지 않기 때문에 문질러 제거할 수 있지만, 검은 곰팡이는 표면을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제거할 수 없다. 말 그대로 뿌리째 제거해야 하고 거기서 곰팡이 제거제가 나올 차례인 셈이다.

곰팡이 제거제는 필요하니?

검은 곰팡이를 근절시키고 싶다면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 좋을 것이다. 곰팡이 제거를 목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소재 깊숙이 뿌리를 내린 검은 곰팡이를 제대로 탈색·제균해 줄 것이다.

곰팡이 제거제의 종류와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팁.

곰팡이

곰팡이 제거제 타입.

곰팡이 제거제에는 스프레이, 젤, 분말, 액체 등이 있다. 스프레이는 거품으로 나오기 때문에 목욕 등 광범위하게 사용하기 편하다. 젤은 창문 띠 등 좁은 부분이나 처지면 곤란한 부분에 사용하기 좋다. 분말은 양을 조절하기 쉽고 욕실이나 주방 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액체 타입은 주로 세탁조의 검은 곰팡이를 제거하는 것이다.

곰팡이 제거제의 성질.

염소계와 산소계가 있다. 염소계 곰팡이 제거제는 높은 탈색·제균 작용이 있는 반면 피부 자극이 강해 코를 찌르는 염소 특유의 냄새가 난다. 산소계 곰팡이 제거제는 냄새가 없고 소재에 대한 자극도 적다. 약간 세척력은 떨어지지만 탈색·제균 작용은 확실하다.

또한, 염소계와 산소계를 섞으면 유해한 가스가 발생한다. 절대로 섞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혹시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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