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나 주방용품 등 금속류에 발생하는 녹은 골칫거리다. 모르는 사이에 발생하는 일이 많아 시간이 지나면 떨어뜨리기 어렵다. 억지로 잡으려고 문질렀다가 긁어버릴 위험도 있을 것이다. 이 기사에서는 녹이 생기는 원인과 잡는 방법, 예방법과 같은 일상에서 도움이 되는 지식을 해설해 나가겠다.
녹이란 ‘부식’이다.
녹은 금속과 산소, 물에 의해 일어나는 ‘부식’이다. 화학 반응에 의해 발생하여 금속의 표면을 덮어 간다.
빨강과 초록, 갈색, 검정, 흰색 등 금속의 종류에 따라 녹의 색깔은 다르다. 쇠에서 발생하는 적녹이나 구리에서 발생하는 녹녹이 대표적이다. 철이나 알루미늄은 녹슬기 쉽고, 은이나 금은 녹슬기 어려운 성질을 가진다.
외관 악화는 물론 차량이나 기계라면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수도관이 녹아 붉은 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 다량 마셔버리면 철분 과다 섭취로 이어진다.
녹이 생기는 원인이란?

녹이 왜 발생하는지 두 가지 원인을 소개한다. 대책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꼭 체크해 줬으면 한다.
물에 의해 발생한다.
녹이 발생하려면 산소와 물 둘 다 필요하다. 산소는 공기 중에 존재하기 때문에 물에 젖거나 습기에 반응하는 것이 주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에 젖은 채로 방치하면 부식이 일어나 금속 제품은 녹슬어 버린다. 습도가 높은 장소나 계절일수록 녹은 진행하기 쉽다.
녹을 먹는 것에 주의하라.
녹이 묻은 금속 제품에서 녹이 옮는 것을 ‘받아 녹’이라고 한다. 플라스틱 등, 금속 제품 이외에 비치는 경우도. 녹슨 상태의 금속을 방치하면 주위로 퍼져버리는 것이다.
스테인리스는 보호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단일체이면 녹슬기 어렵지만, 녹슬 위험은 있다. 또한, 수분이나 오염을 방치하면 보호막을 형성할 수 없어 녹이 발생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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