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은 온 가족이 꼭 사용하는 공유 공간이야. 좁은 공간에는 먼지뿐만 아니라 소변이 튀기도 한다. 습도도 높다.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냄새가 안 제거될 경우 화장실 벽에 스며든 얼룩이 원인일 수 있다. 누렇거나 검은 얼룩 등 화장실 벽의 상태에 따라 청소 방법은 달라진다. 각각의 청소 방법과 깨끗하게 유지하는 요령을 소개하겠다.
화장실 벽에 있는 ‘노란 얼룩’, ‘냄새’, ‘검은 얼룩’의 정체.
화장실 벽이 왠지 모르게 노랗다. 새까맣게 되어 있다. 그리고 역한 냄새가 난다. 이러한 상태는 각각 원인이 다르다. 그 원인에 맞는 청소를 하지 않으면 상태는 언제까지나 개선되지 않는다.
화장실 벽의 누렇거나 냄새는 ‘소변’이 원인이다.
화장실 벽의 특히 아래쪽이 노랗다면, 그 원인은 소변이 튀는 것이다. 특히 남성과 남성이 많은 가정에서는 소변이 튀는 빈도가 높아진다. 그대로 두면 세균이 번식해 역한 냄새를 내게 된다.
화장실 벽의 검은 점은 ‘검은 곰팡이’가 원인이다.
화장실 벽이 거무스름하다면 ‘검은 곰팡이’ 발생을 의심하자. 화장실에서는 자주 물을 내리고 손을 씻는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실 벽에 물보라가 튀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또 화장실에 창문이 없는 경우 등 통기성이 나쁘면 습도도 당연히 높아진다. 여기에 화장지의 미세한 섬유, 먼지와 머리카락 같은 곰팡이에 대한 영양분이 풍부하다는 조건이 갖춰지면 검은곰팡이가 발생·번식하는 이상적인 환경이 된다.
화장실 벽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 세제에는 요주의.

화장실 벽의 오염 원인을 알게 되면 그 원인에 맞는 청소를 하자. 원인에 따라 사용하는 세제의 성질은 달라진다. 다른 종류의 세제가 필요할 수 있지만 세제를 ‘섞는’ 행위만큼은 꼭 피해야 한다.
화장실 벽의 노랗고 냄새에 대한 청소 방법.
화장실 벽의 노랗기는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탈취도 동시에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황색 노출의 원인이 소변 튀김에 있기 때문에 제균도 중요하다.
화장실 벽 냄새를 중점적으로 청소하고 싶을 때는 ‘베이킹 소다’를 추천한다. 베이킹 소다 1큰술을 200ml의 미지근한 물에 녹여 걸레에 스며들게 하여 화장실 벽을 청소한다. 소변 오염은 산에 약하기 때문에 구연산도 효과가 있다. 역시 200ml 미지근한 물에 구연산 한 스푼을 녹여서 쓰자.
그래도 떨어지지 않는 노란 피부에는 알칼리성이 강한 ‘세스키탄산소다’를 쓰면 좋다. 키친 페이퍼 등에 스며들게 하고 잠시 팩해 두면 누렇게 된 때가 느슨해져 쉽게 벗어낼 수 있다.
화장실 벽의 검은 얼룩에 대한 청소 방법.
화장실 벽 거무스름의 원인인 곰팡이를 제거하려면 소독용 에탄올이 효과적이다. 드럭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청소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1병 준비해 두어도 좋을 것이다.
걸레나 키친페이퍼에 소독용 에탄올을 스며들게 해 화장실 벽의 검은 곰팡이를 닦아낸다. 곰팡이가 뿌리를 박아서 잘 빠지지 않는다면 멜라민 스펀지로 문질러 보자. 단, 벽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확인하고 가는게 좋지.
사용하는 세제는 섞지 않는다.
화장실 벽의 얼룩을 제거하기 위한 세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것의 액상은 “산성”이거나 “알칼리성”일 수 있으며 다양하다. 위험한 것은 산성세제와 강알칼리성의 염소계 표백제를 섞어버리는 것.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유독 가스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구연산과 표백제는 섞이면 위험하므로 화장실 벽을 청소할 때는 충분히 주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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