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45세 이상 70세 미만)에게 발병률이 높다고 알려진 오십견.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나 천천히 자각 증상을 깨닫는 경우 등 사람마다 각각 초기 증상에 차이가 있다.

증상이 나타나는 계기는 나이가 들면서 어깨관절 주변 조직의 기능이 약화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뼈와 뼈를 연결하고 안정시키는 기능을 하는 어깨관절주머니에 염증이 생겨 경직된다.

이러한 이유로, 움직이는 영역의 제한은 다른 증상들과 구별되는 판단 요소이다.
어깨관절 가동영역에 제한이 가해지면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동 영역의 제한 외에 오십견의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잘못 알기 쉬운 어깨뭉침과 다른 점은?

어깨 뭉침은 근육 피로로 인해 어깨 관절 가동 영역에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오십견은 어깨관절 조직에 원인이 있으며, 관절에 경직이 있기 때문에 어깨관절 가동 영역이 제한되어 운동 장애를 보인다.

오십견의 특징은?

오십견

어깨관절에서 윗팔에 가해지는 통증.

팔이나 어깨관절을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팔을 들거나 옷을 입고 벗을 때 등 뒤로 비틀면 등 쪽보다 가슴 쪽 어깨관절에 운동 통증이 생긴다.

또한 증상이 진행되면 팔을 내려놓기만 해도 느끼는 통증, 자고 있는 상태에서도 느끼는 자발적 통증이나 야간 통증 등의 증상도 나타나게 된다. 일상적인 활동에 제한을 주는 극심한 통증은 오십견의 초기 증상만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증이 점차 완화된다. 염증이 가라앉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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