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에는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소위 긴장형 두통, 편두통, 군발두통.
오늘은 지금부터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에 가장 힘들고 날씨에 영향을 받기 쉬운 편두통에 대해 알려드리겠다.

임상 현장 측면의 이야기, 그리고 이 칼럼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 편두통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것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편두통 환자가 얼마나 있는지 아니?

두통

편두통 환자는 무려 600만에서 840만 명이다. 그것은 놀라운 숫자이다. 당뇨병 환자가 670만 명이라고 하니 편두통은 이제 국민병이라고 할 수 있겠지.

확실히 우리 매일 일하는 그 곳에서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꼭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있다. 이게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뿐인가?

편두통이 심해지면 구역질을 동반하고 구토도 할 수 있다.

편두통은 전조로 소위 섬광암점이라고 하는 눈부신 빛을 시야에 느끼고 일어나는 환자도 있고, 이 섬광암점이 나오면 ‘또 머리가 아플까?’ 하는 불안이 엄습한다.

그리고 편두통 특유의 머리 왼쪽이 아프다, 오른쪽만 아프다 등 한 쪽만 참을 수 없는 편두통이 되면 구역질, 심해지면 되돌리기도 하고 나는 이 증상이 되면 살기 힘들다고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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