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붓기는 얼굴의 붓기, 손의 붓기, 발의 붓기 등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그중에서도 공통적으로 고민이 깊은 것이 ‘다리 붓기’가 아닐까?

이는 현대 생활방식의 영향(의자에 앉는 일이 늘면서 에어컨으로 몸이 차가워지고 자율신경 교란이 일어나고 있다)으로 신체의 체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부종이 발생하기 쉽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부종의 원인으로는 수분을 과다 섭취하거나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몸이 붓는다는 것을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너는 붓기의 원인이 그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니?
이번에는 발 부종에 대해 ‘식생활 이외에서 오는 부종’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부종을 일으키는 골반의 왜곡.

족저근막염

다리 부종의 원인으로는 골반의 왜곡이 우선 생각되므로 순서대로 설명하겠다.

예를 들어, 골반이 비뚤어지면, 그 부분에서 혈액 흐름이 차단되어 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특히 골반은 신체의 핵심 부위이기 때문에 경추, 두개골, 다리 등 다양한 부위와 연동해 혈액과 뇌척수액 등 체액을 순환시킨다.

즉, 골반 왜곡이 발생하고 계속 방치하면 계속 순환부전이 일어나는 상태가 되어 부종뿐만 아니라 통증과 부진을 유발할 수 있다.

부종을 일으키는 발바닥의 뒤틀림을 일으킨다.

그리고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왜곡은 발바닥 왜곡이다.
발바닥 왜곡은 무지외반증, 평발, 높은 아치, 떠 있는 손가락 등 발바닥 아치가 무너진 상태를 말한다. 발바닥 아치가 무너지면 땅에서 충격을 받기 쉽고 발바닥의 균형이 깨지면서 불필요한 다리 힘을 사용하게 돼 다리가 피로해지고 붓기 쉬워진다.

특히 무지외반증 등의 발바닥이 매우 불안정해진 분이라고 말하는 것은 손끝이 잘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발끝으로의 혈액 흐름이 나빠져 붓기와 함께 발이 매우 차가워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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