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과 손 저림이 있다면 흉곽 탈출증이나 경추 디스크일 수 있다.
비록 자각 증상이 있지만, 그것들은 그저 피곤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둘 다 간과하기 쉬운 질환들이다. 하지만 방치하면 통증과 저림이 심해질 뿐만 아니라 등과 다리까지 증상이 퍼질 수 있다.
흉곽출구증후군은 여성에게서 흔하며 발병 연령은 20~30대가 많은 질환이다. 경추추간판탈출증은 남녀 모두 발병하지만 40대에서 50대 사이에서 흔하다는 특징이 있다.
흉곽 출구 증후군의 원인이란?

흉곽출구증후군은 팔로 향하는 신경다발이 혈관과 함께 쇄골 부근에서 압박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은 등받이, 말린 어깨, 일자목 등과 같은 자세의 왜곡이라고 한다.
이러한 부자연스러운 자세는 쇄골의 위치를 평소보다 아래로 밀어 내린다. 쇄골이 내려가면 흉곽에서 신경과 혈관의 출구가 좁아져 신경다발이 압박돼 저림 등 불편 증상이 나타난다.
흉곽 출구 증후군 치료와 재발 방지.
어깨와 견갑골 주변의 마사지와 스트레칭은 흉곽 출구 증후군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근육이 유연해지면, 자세도 바르게 정돈된다. 쇄골이 제자리로 돌아오면 혈관과 신경 통로는 넓어지고 증상도 완화된다.
마사지나 스트레칭으로 증상이 사라져도 잘못된 자세를 계속하면 흉곽출구증후군은 곧 재발할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습관화하는 것이 이 질병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책상 작업 사이에 어깨와 견갑골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자세를 바르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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