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식생활이나 스트레스, 운동 부족으로 몸이 나른하다고 느끼는 분도 많이 계실 것이다. 혈액은 이 나른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혈액 순환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몸 전체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쉽게 배출할 수 있게 하여 지치지 않는 건강한 몸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는 혈류를 좋게 하는 음식이나 음료, 혈류를 나쁘게 하는 습관, 혈액순환 불량으로 발생하는 장애에 대해서도 설명하겠다.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애초에 혈류란?

혈류는 혈관 내의 혈액 흐름을 말한다. 심장의 움직임은 피를 흐르게 하는 원동력이다. 심장의 움직임이 혈액을 운반하는 펌프 같은 역할을 함으로써, 온몸의 혈액이 순환하면서 흐른다.
혈액의 7가지 역할.
혈액은 크게 ‘운반’, ‘완충’, ‘방어’를 하는 기능을 하며, 주로 7가지 역할을 한다.
-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운반한다.
- 영양소와 호르몬을 운반한다.
- 노폐물과 대사물질을 운반한다.
- 감염 방지 기능.
- 면역 기능이 있다.
- 지혈 기능이 있다.
- 체온과 체액량 유지.
혈액은 항상 온몸을 순환하며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운반하는 역할 외에도 영양소와 호르몬을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그것은 또한 몸속의 불필요한 노폐물과 대사물질을 운반하는 기능을 하며, 소변, 대변, 땀 등을 통해 그것들을 배출함으로써 몸의 상태를 유지한다.
그 밖에 방어 기능으로서의 감염 방지 기능, 면역 기능, 지혈 기능이 이물질이나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준다. 또한 완충 기능인 체온과 체액량 유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체는 일정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역할을 하는 혈액은 사람이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 필요하며, 건강 상태를 아는 데 중요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좋고 나쁘다는 것은 어떤 상태?
혈액순환은 몸에 혈액이 순환하는 것을 말한다. 혈액순환이 좋은 상태는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흐름이 원활한 상태이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체내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기 때문에 피로회복도 쉬워진다. 게다가, 혈액순환이 좋으면 신진대사도 증가하기 때문에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혈액순환이 안 좋은 상태는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이 방해되는 상태.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몸이 불편해지기 쉽고 피로가 쌓이기 쉽다.
교감신경은 이러한 혈관의 수축과 확장과 관련이 있다. 교감신경이 계속 활발하게 작용하면, 혈관 주변의 근육이 수축하고 혈관이 압박을 받게 된다. 그 결과, 혈액 공급은 줄어들고 수족냉증과 창백한 얼굴을 갖게 된다. 개선을 위해서는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여 부교감신경을 활발하게 하여 혈관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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