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등 삼겹살을 먹을 때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걱정되는 분도 많지 않을까.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높아 저항력이 약해지면 탈수 증상 등을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이다. 이 칼럼에서는 노로바이러스의 증상과 감염 대책을 정리했다. 주위에서 유행하고 있는 경우 등은 한번 훑어보는 것이 안심이다.
노로바이러스란? 잠복기와 증상에 대하여.

우선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아둡시다.
노로바이러스란?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유행하는 전염성 위장염이다. 바이러스가 많이 발생하는 11월부터 2월경에 감염자가 많이 보이지만 사실 연중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은 장기면역이 형성되지 않아 여러 번 걸리게 된다는 것이다. 건조하고 열에도 강하며, 자연 환경에서도 장기간 생존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높아 적은 양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감염 위험이 있지만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저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인이다. 그것은 심각해지기 쉽고 탈수증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증상이 위중하면 병원에서 수액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노로바이러스의 잠복기는?
잠복기는 바이러스가 몸속에 침투한 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노로바이러스의 잠복기는 1~3일 정도이다.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하고 감염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한번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면 나아도 균이 몸속에 한동안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 등과 함께 바이러스는 계속 배출되기 때문에 2차 감염에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대책을 철저히 하더라도 간병하던 가족에게 감염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주요 증상과 치료법.
노로바이러스 감염의 대부분의 증상은 메스꺼움, 구토, 설사이다. 열이 날 수도 있지만, 열이 많이 나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소아와 성인은 증상이 다르며, 소아에서는 구토, 성인에서는 설사를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 구토와 설사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발생하며, 심각할수록 더 많이 발생한다. 증상은 보통 1~2일이면 호전되지만 지병이 있거나 면역력이 낮은 분은 증상이 오래가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불행하게도, 노로바이러스는 특별한 효과가 없고 항생제도 효과가 없다. 게다가,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은 설사 증상을 더 길게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구토제나 정장제를 투여하는 대증요법이 일반적인 치료가 될 것이다.
약물 이외에 중요한 것은 수분 섭취이다. 구토와 설사 같은 것들은 많은 수분을 몸에서 배출한다. 따라서 탈수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수분 보충을 합시다. 탈수는 특히 유아들과 노인들에게 큰 위협이다.
노로바이러스 이외의 대표적인 식중독의 원인.
노로바이러스 외에도 식중독을 일으키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세균성, 화학물질성, 자연독, 기생충 등. 특히 세균성 식중독은 전체 식중독의 70~90%를 차지한다고 한다.
세균성 식중독으로는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병원성대장균, 세레우스균, 보툴리눔균 등이 대표적이다.
세균은 일정한 조건이 갖춰지면 스스로 증식하지만 특효약이 없는 노로바이러스와 달리 많은 세균이 항생제 투여로 증상을 억제할 수 있다. 빨리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심각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페이지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