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A란?

생선

먼저 비타민 A의 기본 정보에 대해 소개하겠다.

비타민 A의 정체와 필요량.

비타민 A는 인간 몸의 기능을 조절하고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비타민의 한 종류이다. 비타민은 구조에 따라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으로 나뉘는데, 비타민 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분류된다.

비타민 A는 레티놀, 레티날, 레티노익산의 일반적인 이름이다. 색소 중 하나인 ‘카로틴’도 체내에서 레티놀로 전환돼 비타민A로 작용하는 종류가 있다. 이 때문에 비타민A를 나타내는 단위로 ‘레티놀 활성당량(RAE)’이 사용되고 있다.

성인 남성의 권장량은 900μgRAE/일이고, 성인 여성의 권장량은 700μGRAE/일이다.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성의 중앙값은 399μgRAE/일, 성인 여성의 중앙값은 396μGRAE/일 모두 권장량에 도달하지 못했다.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어느 정도 간 등에 저장되기 때문에 결핍 위험이 낮다고 알려져 있지만 평소 식사로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이므로 의식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A의 작용.

인간의 몸에 필요한 비타민 A. 그것이 하는 일은 피부와 점막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비타민A 중 하나인 ‘레티놀’의 대표적인 기능은 ‘망막’을 보호하는 역할이다. 망막은 인간의 시각과 크게 관련된 ‘시세포’가 모여 있는데, 이 시세포에 빛의 자극이 일어나면서 인간은 ‘사물을 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망막은 두께가 0.1mm~0.4mm 정도로 매우 얇은 막으로 시각에 매우 중요한 곳이다. 비타민 A는 망막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물질이다.

또한, 레티놀이 대사되는 ‘레티노인산’은 세포분열과 면역기능 유지 등 생명활동에 중요한 기능을 조절하는 데 관여한다. 피부와 점막은 항상 외부 환경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자극, 자외선, 감염과 같은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곳이다. 그 때문에. 피부와 점막은 인간의 첫 번째 장벽이며, 세포의 신진대사는 빠른 주기로 진행된다. 비타민 A 덕분에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외계로부터의 손상을 줄이고 있다.

비타민 A 결핍 위험이 있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먼저 시각과 관련해서는 어두운 곳에 들어갔을 때 잘 보이지 않는 ‘암순응장애’나 ‘색맹’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 이는 망막에 필요한 레티놀이 부족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해지면 시력 저하 등을 초래한다고 한다. 또한 피부 신진대사가 잘 되지 않아 각질화되고 피부 건조, 갈라진 손톱, 면역력 저하 등도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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