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 멋을 내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부츠’다. 부츠의 소재는 가죽·무튼·스웨이드 등 다양하며 각각에 적합한 관리 방법이 있다. 부츠는 따뜻하지만 기본적으로 통기성이 좋지 않은 신발이며 내부에서 잡균이 번식하기 쉽다.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하고 마음에 드는 부츠를 가능한 한 오래 신도록 하자.

부츠 관리가 필요한 이유.

부츠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수적이다. 기본적으로 부츠는 흙 먼지나 발에서 나는 땀 등으로 더러워지기 쉽다. 손질이 쉬운 소재의 신발이면 얼룩을 제거하기 쉽지만 세탁할 수 있는 부츠라는 것은 적을 것이다. 얼룩이 쌓이면 곰팡이와 균열이 생겨 부츠가 망가질 수 있다. 소중한 부츠를 오래 신으려면 꼼꼼하게 손질하고 얼룩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부츠를 손질하는 빈도는?

부츠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많이 손질하면 상처가 나거나 곰팡이가 피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얼마나 자주 손질을 하는 것이 좋을까?

브러싱은 부츠의 얼룩을 보면서.

부츠에 브러싱은 먼지 등의 얼룩을 제거하고 표면을 정돈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칫솔질을 너무 많이 하면 상처가 생기는 원인이 될 것이다. 사용 빈도에 따라 다르지만 부츠 브러싱은 한 달에 두 번 정도 신경 쓰이는 타이밍에 오염 정도에 맞춰 진행한다.

오일은 월 1회가 기본이다.

부츠의 소재로서 메이저한 것은 가죽이다. 가죽은 건조에 약해 적당한 습도가 없으면 갈라짐을 일으켜 버린다. 따라서 부츠에도 월 1회를 기준으로 오일을 발라 보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일은 비수기에도 정기적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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