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소스.

마요네즈는 계란, 식물성 기름, 식초를 주재료로 하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반고체 드레싱이다.
18세기 중엽 영국 점령하에 있던 스페인의 메노르카섬을 공격한 프랑스군이 항구도시 마온에서 요리에 사용된 소스 레시피를 파리로 가져와 ‘마온네즈(마온의 소스라는 뜻)’라고 소개한 것이 이름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소프트튜브 용기에 들어있는 제품이 일반적으로, 샐러드 등의 야채 전반, 튀김과 커틀릿 등의 튀김, 새우와 참치 등의 해산물,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 등의 가루를 비롯하여 다양한 요리의 소스와 양념으로 사용된다.
달걀 노른자 또는 전체 달걀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식용 식물성 유지가 65% 이상인 것을 마요네즈로 정의하고 있다.

타르타르 소스.

타르타르소스는 잘게 썬 양파, 피클, 케이퍼, 파슬리, 삶은 달걀 등을 마요네즈에 섞은 반고체 드레싱이다.
중앙아시아의 유목민 타타르족이 생고기나 말고기와 향미 채소를 잘게 썰어 먹던 요리로, 19세기 유럽에서 ‘타타르스테이크(타타르인의 스테이크라는 뜻)’로 퍼진 고기요리와 비슷한 것이 이름의 유래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소프트튜브 용기가 들어있는 제품이 시판되고 있으며, 가정이나 음식점 등에서 시판되는 마요네즈에 재료를 섞어 만들어진 것도 많으며, 새우, 굴, 흰살생선 등 해산물 튀김, 치킨난반, 마요네즈와 같이 다양한 요리의 소스와 조미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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