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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오페라’는 배역으로 분장한 가수의 가창이나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연극을 진행하는 이탈리아 발상의 무대예술로, ‘오페라’라고 불리기도 한다.
16세기 말부터 17세기 초에 걸쳐 이탈리아 중부의 도시 피렌체에서 고대 그리스의 비극을 바탕으로 고안된 연극을 뿌리로 하여, 작품 내용은 비극이 많고, 연주되는 음악은 클래식 음악인 것이 일반적이다.
17세기 후반에는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하여 시대에 따라 왕후귀족을 위한 예술에서 대중의 오락으로 변모해 갈거야.
19세기 중반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오페레타’는 ‘오페라’에 가창이 없는 대사나 무용수에 의한 클래식 발레를 융합한 것으로, 작품 내용도 희극을 중심으로 한 오락적인 작품이 많아지고 있다.
「동백공주」, 「나비부인」, 「피가로의 결혼」, 「세비야의 이발사」 등이 「오페라」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뮤지컬.

‘뮤지컬’은 연극과 음악, 춤을 융합한 무대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미국 발상의 공연예술로, ‘뮤지컬 시어터’의 줄임말이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쳐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도시 뉴올리언스에서 ‘오페레타’를 발전시킨 쇼를 뿌리로 하고 있으며, 작품 내용은 희극이 많고 재즈나 록, 팝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이 사용된다.
미국 뉴욕주의 브로드웨이와 영국의 수도 런던의 웨스트엔드에 많은 극장이 있어 ‘뮤지컬’의 본고장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뮤지컬 형식의 영화 작품도 많고, 뮤지컬의 무대 작품을 영화화하거나, 영화의 원작을 뮤지컬로 무대화한 작품이 있으며,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쓰여진 작품도 다수 있다.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사운드 오브 뮤직, 마이 페어 레이디 등이 뮤지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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