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틱 스위밍과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은 결론적으로 같은 수영 경기이다.
‘아티스틱 스위밍’은 수영장 안에서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며 기술의 완성도, 동조성, 연기 구성, 예술성, 표현력 등을 겨루는 수영 경기의 한 종류다.
영어의 철자는 ‘Artistic Swimming’이고 ‘AS’로 축약될 수 있다.
1인 연기의 ‘솔로(S)’, 2인 구성의 ‘듀엣(D)’, 남녀 구성의 ‘믹스 듀엣(MD)’, 4~8인 구성의 ‘팀(T)’, 8~10인 구성의 ‘프리 콤비네이션(FC)’, 8~10인 구성의 ‘하이라이트 루틴(HR)’ 등 6개 종목이 있으며, 현재 올림픽에서는 여자 듀엣과 팀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있다.
올림픽에서는 듀엣, 팀 모두 미리 정해진 8가지 규정 요소를 연기에 넣은 ‘테크니컬 루틴’과 자유로운 연기를 하는 ‘프리 루틴’의 합계 점수로 순위를 겨룬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은 2017년까지 사용되었던 ‘예술적 수영’의 옛 이름이다.
영어 철자는 ‘Synchronized Swimming’로 ‘동조했다’는 뜻을 가진 ‘Synchronized’가 예술성을 요구하는 종목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지적을 받은 FINA(국제수영연맹)가 2017년 종목 이름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서 ‘아티스틱 스위밍’으로 바꿨다.
‘싱크로’의 줄임말로 ‘아티스’나 ‘아티스틱’과 같은 줄임말이 사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