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의 보존이나 과실주·과실식초, 시럽 등을 담글 때, 병을 사용하여 보존되는 분도 많을 것. 장기간 음식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 소독과 살균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의 종류나 종류에 따라 적절한 소독방법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일반적인 소독방법이라고 하면 ‘끓는 소독’이 아닐까?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병은 끓는 물에 의해 깨지거나 충분히 살균되지 않을 수 있다. 올바른 조림소독 방법을 익혀 청결한 병에 식품을 저장합시다!

끓는 물에 소독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알코올을 비롯한 소독제 제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끓는 물 소독은 오래 전부터 시행되는 전통적인 소독 방법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것은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그것은 효과가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냄비와 뜨거운 물이 있어야 실천할 수 있기 때문에 쉽고 안전한 소독 방법이기도 하다.

이 삶은 소독으로 얻어지는 효과는 “살균 효과”이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세균이 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의 몸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같은 세균이라도 무해하거나 해로운, 유익한 세균이 있다. 보존용 병에 관해서는, 그 세균 자체가 유독하거나 세균의 존재로 인해 음식이 부패하는 경우에는 해로울 수 있다. 이와 같은 세균을 끓는 물에 살균하는 것.

단, 끓는 물에 소독하여 생기는 것은 살균이지 ‘멸균’이 아님을 주의합시다.

살균과 멸균의 차이.

‘살균’은 세균을 죽이는 것을 의미하지만, ‘살균’은 존재하는 모든 세균을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 즉, 살균은 존재하는 모든 균을 죽일 수 없다.

그 이유는 박테리아의 내열 온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박테리아는 75에서 100℃ 사이의 온도에서 가열함으로써 죽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안에는 100℃ 이상의 온도를 견딜 수 있는 세균과 독소가 있다.

물을 끓여 끓이는 소독은 최대 100℃까지만 온도가 올라간다. 따라서 100℃ 이상의 온도를 견딜 수 있는 균이 존재할 경우에는 끓는 물로 소독해 죽일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박테리아는 75℃ 이상에서 가열함으로써 살균될 수 있다. 사망 위험이 있는 노로바이러스도 85~90℃ 이상에서 90초 이상 가열하면 살균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식품을 저장하는 병에 대한 소독이라면 끓는 물로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끓는 물에 소독할 때의 요령·주의점.

끓는 물에 소독할 때 팁과 주의할 점이 있다. 잘못하면 병이 깨지거나 충분히 살균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포인트를 확보하여 실천합시다.

뜨거운 물에 대응하고 있는 소재인가?

끓는 물에 소독하기 전에, 먼저 사용하고 싶은 용기가 뜨거운 물에 대응하는 소재인지 확인합시다. 재료와 내열 온도는 용기의 측면, 바닥 또는 포장에 표시될 것이다.

구체적인 소재로 말하자면, 유리, 금속, 도자기, 면 제품 등은 끓는 물에 소독할 수 있다. 천 제품은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같은 화학섬유의 경우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끓는 물에 소독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또한 고무 제품도 끓는 소독 자체는 가능하지만 열에 의해 변형·변질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플라스틱의 온도는 종류에 따라 크게 다르다. 어떤 것들은 100℃ 이상을 견딜 수 있고, 다른 것들은 오직 70에서 80℃ 정도만 견딜 수 있다. 따라서 플라스틱 제품을 끓이고 소독할 때에는 반드시 제품에 기재된 내열온도를 확인하도록 한다.

냄비 바닥에 행주를 깔다.

끓는 물에 소독을 할 때는 사용하는 냄비 바닥에 행주를 깔아두는 것이 좋다. 끓고 있을 때, 병은 바닥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포에 의해 흔들흔들 흔들린다.

용기가 냄비 바닥에 부딪히면 병이 손상되거나 깨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미리 깨끗한 행주를 냄비 바닥에 두껍게 깔아두는게 좋지.

물 상태에서 병을 넣는다.

급격한 온도 변화가 있을 때, 유리 제품은 금이 가거나 깨질 수 있다. 병을 끓는 물에 넣으면 순간적으로 깨질 수도 있고 다칠 위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 상태에서 병을 넣어 서서히 온도를 높여야 한다.

끓는 온도와 시간.

이어서, 끓는 소독을 할 때의 온도와 시간에 대해서. 물이 끓으면, 온도는 100℃까지 올라간다.

끓는 상태에서 5분 정도 가열하면 충분히 소독할 수 있을 것이다. 물에서 가열하는 것을 시작으로 바닥에서 거품이 울퉁불퉁하게 발생하여 충분히 끓는 상태가 된 후 5분간 더 가열하는 것이 기준이 된다.

단, 천 제품이나 고무 제품 등을 끓여서 소독하는 경우에는 열내성이 별로 없으므로 끓인 후 1분 정도에 꺼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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