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B형 간염에는 “유니버설 와치네이션”이 필요하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급성 간염, 만성 간염, 간경변, 간암을 유발할 수 있다. B형간염 바이러스에 지속 감염된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4억 2천만 명 이상,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 병력이 있는 사람은 약 20억 명으로 알려져 있다.

약 150만명의 B형간염 바이러스 지속 감염자가 있어 인구의 1% 이상을 차지한다. 게다가, 그들 중 70에서 80%는 감염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간암의 원인은 C형간염 바이러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모든 사람이 만성화돼 바이러스를 지속 감염된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만성간염에 걸리면 미래에 간암이나 간경화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특히 3세 미만 영아가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면역 기전이 발달하지 않아 만성화될 위험이 훨씬 높아진다.


B형간염 백신은 많은 세계 국가에서 국민 모두가 받는 “유니버셜와치네이션”이다. B형간염 백신이 정기접종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비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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