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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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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상식을 전달 합니다

동물이 보이는 세계는 우리 인간이 보는 세계와는 다르다. 그것은 인간의 친구인 개도 그렇다. 개도, 우리가 보이는 것 같은 컬러풀한 세계가 보이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렇다면 개는 어떤 색의 세계가 보이는 것일까? 이번에는 아는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개 색의 세계에 대한 잡학을 소개하겠다.

맹인의 든든한 동반자인 안내견. 인간의 지시를 이해하고 주인의 외출을 돕는 그들은 매우 똑똑해!

거리에서 봤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안내견과 양부모의 인연을 그린 영화에 감동했다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그들의 활약을 보면서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다.

안내견의 지시는 왜 영어인거야?

저녁에 일을 정시에 마치고 돌아가려고 역으로 향하니 역 앞 전신주의 전선에 많은 새들이 멈춰 서 있었다.

많은 양의 새들이 윙윙거리고 있어, 아주 지저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끄러웠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 광경을 떠올리며 문득 의문이 들었던 것이 ‘왜 저 새들은 전선에 멈춰 있는데 감전되지 않는 거지…’라는 것. 이번에는 그 소박한 의문에 대해 알아봤다

동물원에 가면 코알라는 항상 자고 있다. 동물원 우리 안이 너무 한가해서 항상 자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코알라는 야행성이고, 밤이 되면 바스락바스락 움직이기 시작하는 동물일까?

설마 코알라가 먹고 있는 유칼립투스 잎의 독으로 모든 코알라가 몸살을 앓고 있는 거야? 아니, 그런 일은 전혀 없어.

이번에는 코알라가 왜 하루의 대부분을 자고 지내는지 해설해 나가겠다. 다 읽을 때쯤이면 코알라를 불쌍하게 생각할지도….

토끼는 식물을 먹는 초식 동물이다. 초식 동물로는 상당히 소형의 토끼이지만 일반적인 초식 동물과는 큰 차이가 있다. 무려 자기 똥을 먹는 것이다. 개똥 자체는 그리 희귀한 생태가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똥을 항상 먹는 동물은 꽤 드물다고 할 수 있다. 토끼는 초식동물 중에서도 특수한 몸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똥을 먹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번 잡학에서는 토끼가 똥을 먹는 이유 등에 대해 소개하겠다.

수조 안을 우아하게 헤엄치는 금붕어. 팔랑팔랑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를 펄럭이며 헤엄치는 모습은 고급스러움마저 자아내고 있다. 근데 늘 생각하는데… 엉덩이에서 나오는 훈, 왜 계속 붙어있어? 모처럼의 우아함이 엉망이잖아….

게다가 금붕어의 똥은 길다. 그리고 항상 나오는 것 같지 않은가? 건강하게 수영하고 있으니까 속이 안 좋은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신경쓰이는 금붕어 똥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곰이 겨울잠을 잔다는 것은 당신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동물원의 곰은 어떨까?

‘동물원의 곰도 곰으로 변하지 않으니까 겨울잠을 자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동물원에 있는 곰이 겨울잠을 잤다니 들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바다거북의 산란 장면을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없을까? 바다에서 모래사장으로 올라와 눈물을 흘리며 산란한다…. 참으로 감동적인 모습이다.

역시 인간과 마찬가지로 아이를 낳을 때는 힘들구나… 하며 여기까지 울컥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었는데…. 사실 모래로 뒤덮인 눈에서 흐르고 있는 건 ‘눈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응!? 엄청 힘들게 울고 있잖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 않을까? 나도 마찬가지이다.

숲의 버터라고도 불리는 아보카도는 인간에게 있어서는 진수성찬의 식재료 중 하나. 자른 것을 간장으로 먹으면 마치 참치 뱃살 같다! 게다가 가장 영양가가 높은 과일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즐겨 먹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최근에는 먹고 난 씨앗을 심어 관엽식물로 키우는 것도 유행하고 있다. 나도 실제로 키우고 있고… 라며 이곳에서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충분히 주의했으면 좋겠다.

어쨌든 아보카도는 그 열매, 줄기나 잎 등 모든 것이 동물에게는 해롭고 잘못 먹으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음… 하지만 아보카도가 들어간 애완동물 음식 같은 게 있지? 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을지도 몰라.

플라밍고의 모유는 핏빛을 띤다는 말을 듣고 나는 ‘헤헤~. 뭐, 인간의 모유도 원래는 혈액으로 되어 있고 비슷한 건가’… 라는 생각을 느긋하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플라밍고의 젖꼭지가 어디 있었지?’라고 생각한 시점에서야 깨달았다. 잠깐만 기다려. 새는 유두가 없지 않아!? 아니, 애초에 모유는 포유류만의 것이지!?

플라밍고의 모유란 대체 무엇인가…. 이번 잡학 기사에서는 그것에 대해 바로 알아보았다. 플라밍고의 생태와 함께 소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