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초콜릿으로 심장질환 위험 낮아진다?

BMJ(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실린 논문 중 다크 초콜릿으로 심장질환 위험이 낮아지는 것 아니냐는 게 있다.

이 논문에서는, 과거에 발표된 초콜릿에 관한 연구 23건을 정리한 메타분석을 실시하고 있다.대상자 수는 405,304명분으로 상당한 인원을 조사한 것이다.

그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20g의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심장질환 위험이 1.8% 감소하고 있었다.그리고 일주일에 45g의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심장질환 위험이 11% 감소했다.

하루 평균 약 7g 정도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적은 양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이거 기가 막히네.물론 더 많이 먹으면 효과는 더 올라가지만 상한선도 있다.

연구자들은 초콜릿 소비량이 일주일에 100g을 초과하면 심장질환을 막는 효과가 증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일주일에 200g을 먹든 300g을 먹든 효과는 100g어치밖에 안 된다는 얘기인가.

미용에 관심은 없지만 건강에는 관심이 있다는 사람은 하루에 약 15g의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좋을지도 모른다.

그 밖에도 있는 다크 초콜릿의 3가지 효과

미용에도 건강에도 좋은 다크 초콜릿이지만 다른 효과가 있으니 한번에 소개해보자.

①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준다

카카오플라보노이드에는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이 유익콜레스테롤은 체내의 과도한 콜레스테롤을 회수해 간으로 되돌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늘어남으로써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② 공복감을 억제해 주다

게다가 카카오플라보노이드에는 공복감을 잡아주는 효과도 있어 식욕을 억제하고 싶을 때 한술 더 떠 먹으면 좋을 것 같다.

③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해 주다

다크 초콜릿에 들어 있는 카테킨에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되는 아밀로이드 베타를 막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로 다크 초콜릿은 혈관에도 뇌에도 좋은 음식이다.이렇게 장점이 있다면 매일 간식으로 다크 초콜릿을 먹지 않을 방법은 없다.

잘 사용하면 공복감을 억제함으로써 다이어트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초콜릿

정리

이번에는 다크 초콜릿의 효과에 대한 잡학을 소개했다.

다크 초콜릿으로 주름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작지만 주름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화장품이나 마사지만으로는 부족한 사람이라면 꼭 음식 면에서도 주름 예방에 힘써보는 것은 어떨까.하루 25g이라는 소량의 다크초콜릿이라도 좋다면 아주 쉽게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피부도 혈관도 뇌도 건강해진다면 일석이조는커녕 일석삼조나 된다.나도 바로 큰 봉지의 다크 초콜릿을 구입했다.오늘부터 간식은 다크초콜릿이다.

시작하려면 지금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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