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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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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상식을 전달합니다

치매 연구자들은 사람들만 치매에 걸릴 수 있다고 말하는가? 다른 동물들은 나이가 들면서 뇌가 쇠약해지기 때문에, 개나 고양이들은 종종 멍청한 행동을 보인다. 하지만 알츠하이머에 걸리는 유일한 사람은 인간이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면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치매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 것이다.

‘알루미늄 냄비로 인해 치매가 생긴다’는 설이 주목받으면서 악덕 상법으로도 이어지는 등 사회문제가 된 시기가 있었다. 이 ‘알루미늄 가설’, 흔히 말하는 ‘알루미늄 원인설’은 잘못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겠다.

치매 예방의 방법으로 여러 가지가 언급되고 있지만, 뇌과학의 관점에서 말할 수 있는 바르고 효과적인 예방법은 ‘해마를 이용한 삶’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베테랑 택시 운전사의 해마는 발달되어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즐겁게 여행,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소개한다.

치매 예방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담배는 치매위험을 높여준다’ ‘커피나 차는 치매위험을 낮춰준다’ ‘치매예방에는 맥주보다 와인이 좋다’ 같은 설은 사실인가요? 뇌에 좋은 기호식품·나쁜 기호식품은? 연구논문을 들어 소개한다.

치매의 절반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알츠하이머 뇌에는 ‘해마의 위축’, ‘노인반’, ‘신경원섬유변화’ 등 세 가지 특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으로 ‘아밀로이드 가설’이 제시된 이유와 함께 이러한 특징들을 알기 쉽게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