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뉴스 등에서 자주 들리는 ‘사이클론’이나 ‘허리케인’이지만, 사실 그 정체를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적을지도 모른다.
허리케인이라고 들으면, 왠지 엄청난 강풍의 천재지변이 해외에서 일어난 것 같다고 생각한다. 사이클론에 이르러서는 흡입력이 대단한 청소기를 상상해 버릴 정도다.
그럼 ‘태풍’은 어떨까. 국내에 산다면, 모두가 ‘태풍’을 만났을 것이다. 사실 ‘사이클론’·’허리케인’·’태풍’은 모두 같은 열대저기압이 정체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다른 것일까? 이번 잡학에서는 이 차이에 대해 해설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