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의 돌고래 쇼는 몇 번을 봐도 설레는 것이다. 신호에 맞춰 물속에서 점프! 큰 고리를 빠져나가거나, 여러 마리의 돌고래가 모여 튀듯이 헤엄치는 모습에, 아이도 어른도 못 박게 된다.
잘 훈련되어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되지만 돌고래가 점프하는 행동은 수족관 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원래 그들은 점프를 하는 것이다.
야생 돌고래가 바다를 나는 것처럼 헤엄치는 모습을 텔레비전 영상 등으로 본 적이 없을까. 어느 쪽이냐 하면 바닷속을 헤엄치는 돌고래보다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점프하면서 헤엄치는 모습이 더 인상이 강한 것 같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