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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날씨도 좋은 날이 계속되어 외출이 늘어난다. 바다나 산에 가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특히 산에 갈 경우에는 선크림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벌레 대책이 중요하다. 모기에 물리는 정도라면 아직 귀여운 것이지만 말벌을 만났을 때는 어른이라도 무섭다.

벌이라고 하면 둥지를 만들고 꿀을 모으며, 벌집 안에는 한 마리의 여왕벌이 있다. 그리고 둥지로 꿀을 옮기는 것은 일벌이다. 이 일벌, 이름 그대로 엄청나게 일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일벌들이 실제로 일하는 것은 무려 6시간 정도라고 한다.

하루 6시간이라고 하면 그야말로 파트타임. 전혀 일하는 느낌이 안 드는데. 일벌이라고 하면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야근하는 직장인 아빠 같은 이미지다. 그것이 사실 생각보다 일하지 않고 있어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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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나 흙장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주 마주칠 지렁이. 그렇지 않아도 어릴 적 학교 화단에서 발견해 떠들었던 기억이 있다니 사람도 많겠지.

두리번두리번하고 매끈하고 정말 신기한 녀석, 지렁이. 이상한 것은 그 모습뿐만이 아니다. 지렁이의 생태는, 완전! 완전 이상했어!!

뭐니뭐니해도 이게 5개나 있다고 하니…. 소의 위장 수보다 많아! 도대체 지렁이의 몸 속은 어떻게 되어 있는 걸까?

이번에는 그런 지렁이의 신기한 생태에 관한 잡학을 소개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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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태어났을 때 신고가 되어, 각각 등록증(혈통서)이 발행된다. 그때 꼭 제출해야 하는 것. 그것은 ‘비문’이다. 소는 비문을 보면 개체를 특정할 수 있다고 한다.

소를 특정하는 비문이란 대체 무엇일까…. 이번에는 소의 비문에 관한 잡학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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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재미있는 모습을 한 생물이 많이 있다. 별 모양을 한 불가사리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모양도 귀엽고 색도 컬러풀해서 요즘 느낌으로 말하면 그야말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생물이다.

수족관에서는 장소에 따라 불가사리와 접촉할 수 있는 코너를 설치한 곳도 있다. 그래서 모두가 자주 하는 리액션은, “으, 움직이고 있어~!” 그래, 불가사리는 움직인다. 수수하지만 확실히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더 놀랍게도 불가사리에는 본래 몸의 움직임이나 감각을 관장하는 ‘뇌’가 없다고 한다. 뇌가 없는데 어떻게 몸을 움직일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불가사리에는 다른 중요한 신체 기관이 없다고 한다. 이것도 없고, 이것도 없다…. 도대체 불가사리의 몸은 어떻게 되어 있는 걸까? 이번에는 그런 불가사리의 이상한 생태에 대한 잡학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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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일대에 펼쳐진 플라밍고 떼의 영상을 당신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태양이 내리쬐는 광활한 자연에 반짝이는 홍색 카펫에 매료된 사람은 많을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플라밍고는 왜 그렇게 선명한 분홍색을 띠고 있을까? 그것은 그들의 먹이에 비밀이 있다! 이번 잡학에서는 그 비밀에 초점을 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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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매우 생명력이 높은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바퀴벌레는 3억 년 전부터 존재했으며, 인류가 멸종하면 바퀴벌레가 지구를 지배한다는 도시 전설도 있다. 그런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져도 죽지 않는다고 한다.

바퀴벌레는 머리가 떨어져도 바로 죽는 것이 아니라 입이 없음으로 인해 식사를 하지 못해 굶어 죽는다는 것이다. 믿기지 않는 이야기지만 사실일까?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져도 산다는 잡학에 대해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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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외로워한다고? 저 무표정하고 마냥 귀여운 토끼가.

확실히 ‘토끼는 외로워하면 죽는다’는 귀엽고 귀찮은 여자 같은 성질이 있다고 하는데, 외모로 판단해서 가고 있지 않을까? 토끼는 울지도 않고, 물론 울지도 않는다.

반쯤 농담처럼 전해지는 이야기지만 사실 토끼의 감정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풍부한 것 같다.

이번에는 토끼의 감정에 대한 잡학을 소개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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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좋아한다. 꽃으로 만들어졌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그 달콤함과 독특한 풍미가 매우 좋지.

꽃이 피는 시기면 일벌들은 매일 밖에 나가 양을 찾는다. 그리고 꿀과 꽃가루를 안을 수 있는 만큼 안고 둥지로 돌아오는 것이다. 꿀벌의 행동반경은 약 2~3km라고 알려져 있다. 꽤 거리가 있다. 그만큼의 거리를 꽃에서 꽃으로 이동하는 나날들.

게다가 마지막에는 인간에게 꿀을 빼앗기기도 한다. 점점 꿀벌이 불쌍해졌다…. 그렇다고 해도 1.3cm 정도의 꿀벌이 2~3km 떨어진 곳에서 둥지로 돌아오다니 놀랍다.

사람도 집에서 3km 떨어지면 헤맬 수도 있겠지. 그래서 이번 잡학기사에서는 꿀벌이 둥지로 돌아올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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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햄스터나 토끼 같은 두 개의 앞니가 살짝 엿보인 귀여운 작은 동물이다. 그렇다면 그 귀여운 설치류 중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는 누구일까? 그건… 무려 ‘카피바라’다!

응? 카피바라가 설치류야? 그러고 보니 앞니는 그런 것 같은데…. 하지만 크기도 성격도 설치류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은데.

카피바라라고 하면 경칭은 ‘산’이다. 훈훈한 동물 NO.1의 카피바라는 훈훈한 외모가 인기로 힐링 캐릭터로도 자리 잡고 있다. 온천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그런,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설치류의 매력에 대한 잡학을 알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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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는 하루 종일 죽만 먹고 있다.

잘도 뭐, 저렇게 똑같은 것만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감탄하게 만드는데… 잘 생각해보면 초식동물이라니 다 그런 거야.

…판다는 대나무를 좋아하고 즐겨 먹지 않아? 랄까 대나무는 판다의 음식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아니, 그럼 왜 대나무만 먹는 거야. 고행이야? 깨달음을 얻는 거야? … 엄청 불가사의해.

그래서… 이번에는 대나무를 먹기에 적합하지 않은 몸을 하고 있는 주제에, 대나무를 주식으로 하는 신기한 생물, 판다의 잡학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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